맥도날드는 누가 만들었나?
맥도날드는 더운 여름 간편히 먹기 좋은 메뉴들이 많다. 특히 드라이브 트루를 이용하면 시원한 차안에서 간단히 해결하기 좋은 시스템이 맘에 든다. 근데 누구 이런 회사를 만들었을까?
바로 아래 이분 "레이클록"(그림왼쪽)이시다. 이분이 52세 나이로 창업한 회사가 맥도날드다. 엄밀히 말하면 사막가운데 위치한 시골동네(?)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에서 햄버드 장사 잘하는 맥도날드 형제를 꼬드겨 프렌차이즈화 하신 분이 되겠다.
하여간, 잘 하셨다.. .이분은 밀크세위크 기계를 영업하시다가, 맥도날드 형제의 매장을 보고 감동받아 꽂쳐서 프렌차이즈 시스템을 만드시게 되신거다. 와.. 시가 총액이...22년 기준으로 1,888억달러...
경기불황분위기에도 최근 주가 흐름이 이렇게 힘있게 치고 가는 힘있는 굳건한 회사를 만들어 냈다.
하여간, 나도 맥도날드를 자주이용하는데 극히 주관적으로 여름 메뉴를 추천하려한다. 배부르지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바로 "치킨 토마토 스낵랩"이다. 토마토와 치킨을 얇고 쫀득(?)한 스낵으로 감싼 맛인데 처음에 씹히는 맛은 촉촉바삭에서 시작해서 마무리는 밀가루 스낵의 쫀득함으로 마무리된다. 배도 부르지 않고 가벼운 마무리에.. 차가운 아이스커피가 궁합이 맞는 것 같다. 전체 크기는 8센티 정도로 손이 들어오는 사이즈다.
맥드라이브 트루를 지나면 정면 상단에 잘~ 보이는 곳에 메뉴를 찾을 수 있다.
맥도날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좀 있다. 좀 더 공부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자..
만약, 만들어 드신다면 이 조합은?
집에서 만들어 드신다면, 또티아를 구입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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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조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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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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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드시면 어떨까?^^ 토마토는 좀 작을 수도 있겠다..싶다..
끝으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곁들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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